[사업 설명]밸류체인 사용 설명서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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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러분의 마음속에는 하나의 큰 궁금증이 남았을 것입니다. 타인을 돕는 것이 어떻게 소득이 될 수 있을까? 밸류체인은 무엇으로 수익화를 할까?


플랫폼!


배경지식이 있는 분들께는 이 단어 하나로 설명이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밸류체인은 비즈니스 플랫폼입니다. 플랫폼에는 사람이 필요하지요. 그리고 모든 사업에는 투자가 필요합니다. 밸류체인은 사람에게 투자합니다. 투자할 만한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지원을 중단하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많아지면 거래가 발생하기 시작하고, 거래가 발생하면 수익도 발생합니다. 플랫폼을 개설하면 다양한 업체들이 입점합니다. 즉, 플랫폼 개설은 건물주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건물주는 자신의 건물 크기만큼 입점 업체를 받을 수 있지만 플랫폼은 한계가 없다는 점입니다.


결론적으로 플랫폼을 소유하고 이용하는 이들이 4차 산업 환경에서 주도권을 잡게 될 것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배달 앱과 숙박 앱 같은 중개 플랫폼이 있습니다. 중개 플랫폼은 사업자들에게 기회일까요? 위기일까요?


따로 전단지를 뿌리지 않아도, 변두리 지하실에 음식점을 차려놓아도 배달 앱만 있으면 주문이 들어오는 것을 보아서는 분명 기회인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중개 업체들의 갑질 뉴스가 들려옵니다. 이제 중개 앱에 돈을 지불하지 않으면 사업을 할 수 없을 지경이 되었습니다. 4차 산업환경 속에서 대중들은 새로운 건물주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마치 대동강 물을 팔았다는 김선달처럼 땅 한 평 없는 플랫폼 주인에게 사용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문제는 비용이 점점 비싸지고 있다는 것이죠. 사용자들은 중개 앱을 원망합니다. 그러면서도 중개 앱과의 거래를 끊지 못합니다. 해결책은 없는 걸까요?


근본적인 해결책은 중개 앱에 입점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찾아 줄 만큼의 경쟁력을 갖추는 거겠죠. 아울러, 중개 앱과 경쟁할 수 있는 자체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도 중요한 전략입니다. 음식점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후발주자가 대형 중개 앱을 다양성으로 이길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처럼 많은 입점 업체를 모으는 것은 어려울 테니까요.


그렇다면 역으로 업체 수가 적은 것을 오히려 경쟁력으로 내세우면 어떨까요? 실제로 고르는 수고를 싫어하는 고객들이 있습니다. 이런 수고를 덜어 준다면 어떨까요? 입점 업체 수는 많지 않지만 맛없는 집에 걸릴까 봐 조마조마하며 평점을 모두 읽어야 할 필요가 없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믿을 만한 업체들만 검증해 가며 입점시켜간다면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것입니다.


물론 이렇게 천천히 입점 업체를 늘리게 되면 플랫폼 운영자 입장에서는 수익화가 더딜 수 있겠지요. 그래서 이 플랫폼은 실사용자들이 직접 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사용자들이 직접 중개 앱을 개발해서 사용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중개 앱에 지불하는 수수료가 사라지니 그만큼 경쟁력을 더 높일 수 있겠죠.


플랫폼은 클수록 힘을 발휘하므로 10명이 소형 플랫폼 10개를 개설하는 것보다 10명이 모여서 하나의 플랫폼을 개설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상위 20%가 하위 80%보다 많은 것을 소유하고 있다는 파레토의 법칙(Pareto’s Law)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실제로 대부분 사업영역에서 소수의 대기업이 올리는 매출은 나머지 하위 그룹들이 올리는 매출의 합보다 월등히 높습니다. 그러나 파레토의 법칙이 적용되지 못하는 영역이 있습니다. 바로 디지털 플랫폼입니다. 플랫폼은 집단지능을 이용하기에 많은 사람이 사용할수록 좋아지게 됩니다.


* 디지털미디어에서는 하위 80%가 전체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기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마존(Amazon)의 경우 상위 20%의 베스트셀러보다 하위권 매출의 합이 더 큰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구글(Google)의 광고 수입 역시 대형 광고주보다 소액광고주의 매출액 합계가 더 높습니다.


이제 경쟁의 시대는 갔습니다. 협업을 해야만 규모의 경제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밸류체인이 그 어떤 리스크도 발생하지 않으면서 대기업 이상의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 역시 모두를 협업 대상으로 수용하는 매시업(Mashup)을 채택하기 때문입니다. 매시업은 다른 사람 또는 기업의 자산을 활용하는 것으로, 각종 콘텐츠와 웹 서비스를 활용하여 완전히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네이버 블로그를 활용하여 고객에게 매장을 알리고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매시업의 가장 기초적인 적용사례입니다. 부동산 중개 사이트나 여행 사이트들은 대부분 구글의 인공위성 지도서비스를 매시업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기존에 만들어져있는 타인의 웹 인프라를 활용하면 별도의 투자 없이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매시업은 다른 사람의 자본을 이용하는 OPM(Other People Money)창업 모델의 전형적인 케이스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플랫폼의 주인공이 될 차례입니다. 개인이 어떻게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냐고요? 밸류체인으로 오십시오.

* 참고 문헌

디지털 미디어와 저널리즘 4.0 (click)


[출처] 
밸류체인 사용 설명서 3/3 (브리스가의 초대) | 작성자 브리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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