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2017년, 몇 번의 산업 혁명을 거치며 세상은 회색 하늘과 목을 조이는 탁한 공기로 뒤덮였다. 지각 변동으로 생긴 양극화는 이 땅을 스카이라운지와 그라운드라는 두 개의 대륙으로 쪼개 놓았다. 돈에 대한 염려 없이 사는 스카이라운지 시민들과 달리 그라운드는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스카이라운지에 올라갈 수 없는 기회의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혹시 모를 정보를 얻기 위해 쓰레기통을 뒤져 보지만 그곳에는 이미 정보로서의 가치를 상실한 것들뿐… 스카이라운지 시민들은 그라운드의 시민들이 아무리 오랜 시간 일해도 스카이라운지에 오를 수 없도록 모든 임금구조를 개편했다. 이제 물가상승률조차 극복할 수 없는 그라운드의 임금구조로는 주택도, 노후도 그 어느 것 하나 준비할 수 없다.
시장경제마저 거인들의 전쟁터가 되어버린 지금, 자본도 정보도 없는 개인들이 설 자리는 그라운드 어디에도 없다. 시장은 이제 규모의 경제로 돌아간다. 사우나든, 슈퍼마켓이든 옆에 더 큰 동종업체가 오픈하면 폐업을 피할 수 없다. 작은 거인은 큰 거인에게, 큰 거인은 더 큰 거인에게 잡아 먹히는 곳, 자영업자 폐업률은 90%를 이미 넘어섰다. 스카이라운지에 오르기 위해 도전했던 개인들은 전 재산을 잃거나 대출의 노예가 되어 아파도 쉴 수 없다. 살기 위해 일을 하는 건지, 일을 하기 위해 사는 건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일해도 그들은 거인들로 인해 경쟁에 참여할 기회조차 얻을 수 없다. 그들은 정당한 노동을 제공하고 받는 급여 외에 부당한 갑질과 스트레스까지 견뎌야 한다. 그들의 임금에는 그들이 받는 감정 노동에 대한 대가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프랜차이즈, 창업컨설팅, 투자자문 사회 각 분야에는 법의 맹점을 교묘히 이용하는 인간 기생충들이 정보력이 부족한 개인들의 예금잔고를 노린다. 그들의 사기는 합법적이다. 꿈을 잃은 젊은이들은 결혼도, 출산도, 주택 마련도 포기해 버렸다. 그들은 더 이상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다. 그러나 기대감마저 사라져 버린 이 황무지에 운명의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고 있었다.
창문 하나 없이 사방이 벽으로 막힌 회현동 고시원 방은 절반을 넘게 차지한 싱글침대로 인해 더욱 비좁게 느껴 졌다. 침대를 소파 삼아 기대앉은 지민은 평소처럼 아날로그 라디오의 전원 버튼을 눌렀다.
“뚜 뚜뚜뚜뚜, 뚜 뚜뚜뚜뚜”
“어! 무슨 소리지?”
송신지를 알 수 없는 비프음이었다.
“뚜 뚜뚜뚜뚜, 뚜 뚜뚜뚜뚜, 하나, 둘, 셋, 들리십니까? 생존자를 위한 892번째 방송을 시작하겠습니다. 이 방송이 들리시는 분들은 주파수를 고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뭐지? 북한방송인가.’
“안녕하세요. 그라운드 생존자 브리스가입니다. 저는 스카이라운지에 오르기 위해 큰 사다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함께 할 동료를 찾기 위해서 이 방송을 송출...”
지민은 대수롭지 않게 채널을 돌렸다. 그러나 그 방송은 다음 날도, 그다음 날도 계속됐다. 날마다 시간대를 바꿔가며 같은 방송을 반복하고 있는 듯했다. 결국, 방송 내용을 전부 듣게 된 그는 브리스가의 메시지를 정리해 보았다.
1. 뭉쳐야 한다.
시장경제는 자본가라는 거인들의 전쟁터로 전락해 버렸다. 개인들은 뭉쳐서 거인화 해야만 거인들과 대등한 경쟁을 치를 수 있다. 개인들이 모여 완벽한 결속을 이루게 되면, 각자가 지닌 다양한 기술력과 정보가 공유되어 어떤 경쟁에도 맞설 수 있다.
“그동안 스카이라운지에 오르기 위해 도전하는 도전자들을 지켜본 결과 성공확률은 0.01~ 0.0001% 미만으로 측정 불가 수치가 나왔습니다. 1만명이 도전하면 1명정도만 스카이라운지에 오르고 나머지 도전자는 전 재산을 잃거나 빚쟁이가 되어 노예로 팔려가는 실정입니다. 저는 운을 믿지 않습니다. 통계를 따를 뿐입니다. 다시 말해 저는 1만명 중 1명에 속할 자신이 없습니다. 9.999명처럼 되지 않으려면 확률을 없애는 방법뿐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선 실패할 위험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업은 도전하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길 수 있는 싸움만 합니다. 아울러 개인이 각자 따로 도전하면 각개격파를 당할 뿐이니 1만명이 서로를 신뢰의 끈으로 묶어서 거인화 해야 합니다.”
2. 작은 거인, 인플루언서 만들기
“거인들에게 지지 않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더 큰 거인이 되는 것입니다. 더 큰 거인은 작은 거인들의 연합으로 조직할 수 있습니다.”
그는 성실의 훈련을 통해 누구든지 영향력 있는 작은 거인이 될 수 있다고 했다.
“모든 사람이 인플루언서가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누군가를 이끌고자 하는 이는 대중 앞에서 자신을 공개해야 합니다. 이는 비양심적인 행동을 막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인플루언서를 만들기 위해 회사는 모든 지적, 물적, 인적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가능성 있는 사람을 인플루언서로 세워주는 것은 그가 말하는 신뢰와도 연관이 있어 보였다.
그의 블로그에 방문해보니 그의 실명과 직업, 사회생활에서 경험한 데이터들이 구체적으로 기록되어 있었다. 그는 억대 연봉자 모임 최고 그레이드 달성자로 등록되어 있었고, 다양한 분야에서 상위권 매출을 기록했다. 네이버 베스트셀러에 선정된 책의 저자이자 신학대학을 졸업한 사역자로 오래전부터 선교에도 동참하고 있었다. 그의 블로그에는 4차산업의 양면성을 알리는 글과 그라운드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는 합법적 사기꾼을 피하는 방법이 기록되어 있었다.
어느새 지민은 콘텐츠들을 하나씩 클릭하고 있었다. 브리스가는 몇 차례 스타트업 회사를 성장시켜 준 후, 오너의 욕심으로 물러나야 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다시는 타인의 사업을 위해서 일하지 않는다고 했다.
“1평짜리 점포에서 토스트를 팔지언정 타인이 주체가 된 사업을 키워주는 일은 하지 않기로 다짐했습니다.”
“함께 할 동역자를 모으되 성실한 사람만 선발하십시오. 불성실한 사람을 설득하는 것은 성실한 사람 10명을 훈련하는 것 이상의 에너지를 소모 시키며 열매 맺을 확률 또한 희박합니다. 훈련 시키려 하지 말고 훈련된 자를 찾으십시오.”
그의 당부는 다소 냉정해 보이기까지 했다.
“이 제안보다 유익한 대안이 있다면 그것을 하십시오. 다른 대안이 없다면 우리와 함께하십시오. 어떤 리스크도 발생시키지 말고 오직 일하고 남는 잉여의 시간으로만 도전하십시오.”
손해 볼일 없는 제안이었지만 지민은 비현실적이라 생각했다. 그렇게 그는 더 이상 방송에 접속하지 않게 되었다.
2020년 3월, 온라인에 접속한 지민은 처음 보는 낯선 거대병기의 출현을 목격한다. 그것은 지금껏 한 번도 본적 없는 거인 형태의 로봇이었다. 건축, 금융, 디자인, 미디어, 마케팅, 교육 총 6개의 코어로 이루어진 심장부는 어떤 리스크도 감별해낼 수 있는 경험 많은 초정밀 센서로 보호받고 있었다. 블랙의 메탈바디는 신뢰를 상징하는 골든 체인으로 감겨있었고 각각의 관절은 추가적인 합체가 용이하도록 활짝 개방되어있었다. 개인을 향해 송출되던 조악한 아날로그 방송은 이제 멀티채널 네트워크로 중무장해 또 다른 작은 거인들을 부르고 있었다. 한눈에 보아도 유닛의 성장 가능성은 짐작조차 할 수 없을 만큼 커 보였다.
* 최후의 병기, ㈜벨류체인
주식회사 밸류체인은 다양한 사람들의 가치를 연결하는 회사로서 네이버, 구글, 다음에 뉴스 기사를 송출하고 있는 언론사들과 주식평가가치 100억대부터 30억대에 이르는 건설사와 금융사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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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카운트 다운
서기 2017년, 몇 번의 산업 혁명을 거치며 세상은 회색 하늘과 목을 조이는 탁한 공기로 뒤덮였다. 지각 변동으로 생긴 양극화는 이 땅을 스카이라운지와 그라운드라는 두 개의 대륙으로 쪼개 놓았다. 돈에 대한 염려 없이 사는 스카이라운지 시민들과 달리 그라운드는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스카이라운지에 올라갈 수 없는 기회의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혹시 모를 정보를 얻기 위해 쓰레기통을 뒤져 보지만 그곳에는 이미 정보로서의 가치를 상실한 것들뿐… 스카이라운지 시민들은 그라운드의 시민들이 아무리 오랜 시간 일해도 스카이라운지에 오를 수 없도록 모든 임금구조를 개편했다. 이제 물가상승률조차 극복할 수 없는 그라운드의 임금구조로는 주택도, 노후도 그 어느 것 하나 준비할 수 없다.
시장경제마저 거인들의 전쟁터가 되어버린 지금, 자본도 정보도 없는 개인들이 설 자리는 그라운드 어디에도 없다. 시장은 이제 규모의 경제로 돌아간다. 사우나든, 슈퍼마켓이든 옆에 더 큰 동종업체가 오픈하면 폐업을 피할 수 없다. 작은 거인은 큰 거인에게, 큰 거인은 더 큰 거인에게 잡아 먹히는 곳, 자영업자 폐업률은 90%를 이미 넘어섰다. 스카이라운지에 오르기 위해 도전했던 개인들은 전 재산을 잃거나 대출의 노예가 되어 아파도 쉴 수 없다. 살기 위해 일을 하는 건지, 일을 하기 위해 사는 건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일해도 그들은 거인들로 인해 경쟁에 참여할 기회조차 얻을 수 없다. 그들은 정당한 노동을 제공하고 받는 급여 외에 부당한 갑질과 스트레스까지 견뎌야 한다. 그들의 임금에는 그들이 받는 감정 노동에 대한 대가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프랜차이즈, 창업컨설팅, 투자자문 사회 각 분야에는 법의 맹점을 교묘히 이용하는 인간 기생충들이 정보력이 부족한 개인들의 예금잔고를 노린다. 그들의 사기는 합법적이다. 꿈을 잃은 젊은이들은 결혼도, 출산도, 주택 마련도 포기해 버렸다. 그들은 더 이상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다. 그러나 기대감마저 사라져 버린 이 황무지에 운명의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고 있었다.
창문 하나 없이 사방이 벽으로 막힌 회현동 고시원 방은 절반을 넘게 차지한 싱글침대로 인해 더욱 비좁게 느껴 졌다. 침대를 소파 삼아 기대앉은 지민은 평소처럼 아날로그 라디오의 전원 버튼을 눌렀다.
“뚜 뚜뚜뚜뚜, 뚜 뚜뚜뚜뚜”
“어! 무슨 소리지?”
송신지를 알 수 없는 비프음이었다.
“뚜 뚜뚜뚜뚜, 뚜 뚜뚜뚜뚜, 하나, 둘, 셋, 들리십니까? 생존자를 위한 892번째 방송을 시작하겠습니다. 이 방송이 들리시는 분들은 주파수를 고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뭐지? 북한방송인가.’
“안녕하세요. 그라운드 생존자 브리스가입니다. 저는 스카이라운지에 오르기 위해 큰 사다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함께 할 동료를 찾기 위해서 이 방송을 송출...”
지민은 대수롭지 않게 채널을 돌렸다. 그러나 그 방송은 다음 날도, 그다음 날도 계속됐다. 날마다 시간대를 바꿔가며 같은 방송을 반복하고 있는 듯했다. 결국, 방송 내용을 전부 듣게 된 그는 브리스가의 메시지를 정리해 보았다.
1. 뭉쳐야 한다.
시장경제는 자본가라는 거인들의 전쟁터로 전락해 버렸다. 개인들은 뭉쳐서 거인화 해야만 거인들과 대등한 경쟁을 치를 수 있다. 개인들이 모여 완벽한 결속을 이루게 되면, 각자가 지닌 다양한 기술력과 정보가 공유되어 어떤 경쟁에도 맞설 수 있다.
“그동안 스카이라운지에 오르기 위해 도전하는 도전자들을 지켜본 결과 성공확률은 0.01~ 0.0001% 미만으로 측정 불가 수치가 나왔습니다. 1만명이 도전하면 1명정도만 스카이라운지에 오르고 나머지 도전자는 전 재산을 잃거나 빚쟁이가 되어 노예로 팔려가는 실정입니다. 저는 운을 믿지 않습니다. 통계를 따를 뿐입니다. 다시 말해 저는 1만명 중 1명에 속할 자신이 없습니다. 9.999명처럼 되지 않으려면 확률을 없애는 방법뿐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선 실패할 위험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업은 도전하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길 수 있는 싸움만 합니다. 아울러 개인이 각자 따로 도전하면 각개격파를 당할 뿐이니 1만명이 서로를 신뢰의 끈으로 묶어서 거인화 해야 합니다.”
2. 작은 거인, 인플루언서 만들기
“거인들에게 지지 않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더 큰 거인이 되는 것입니다. 더 큰 거인은 작은 거인들의 연합으로 조직할 수 있습니다.”
그는 성실의 훈련을 통해 누구든지 영향력 있는 작은 거인이 될 수 있다고 했다.
“모든 사람이 인플루언서가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누군가를 이끌고자 하는 이는 대중 앞에서 자신을 공개해야 합니다. 이는 비양심적인 행동을 막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인플루언서를 만들기 위해 회사는 모든 지적, 물적, 인적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가능성 있는 사람을 인플루언서로 세워주는 것은 그가 말하는 신뢰와도 연관이 있어 보였다.
그의 블로그에 방문해보니 그의 실명과 직업, 사회생활에서 경험한 데이터들이 구체적으로 기록되어 있었다. 그는 억대 연봉자 모임 최고 그레이드 달성자로 등록되어 있었고, 다양한 분야에서 상위권 매출을 기록했다. 네이버 베스트셀러에 선정된 책의 저자이자 신학대학을 졸업한 사역자로 오래전부터 선교에도 동참하고 있었다. 그의 블로그에는 4차산업의 양면성을 알리는 글과 그라운드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는 합법적 사기꾼을 피하는 방법이 기록되어 있었다.
어느새 지민은 콘텐츠들을 하나씩 클릭하고 있었다. 브리스가는 몇 차례 스타트업 회사를 성장시켜 준 후, 오너의 욕심으로 물러나야 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다시는 타인의 사업을 위해서 일하지 않는다고 했다.
“1평짜리 점포에서 토스트를 팔지언정 타인이 주체가 된 사업을 키워주는 일은 하지 않기로 다짐했습니다.”
이미 인플루언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거쳤고 성공 케이스도 있었다.
그녀가 심상치 않다1 (click)
배신에 가까운 경험도 있었다.
하나님께서 복수도 해주시나? (click)
사회봉사의 일환으로 무상 컨설팅을 제공했던 그는 많은 게으른 자들에게 지치도록 시간과 열정을 빼앗기는 경험을 한 후,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다양한 안전장치로 무장을 하고 있었다.
브리스가, 비즈니스 칼럼 왜 쓰나요? (click)
브리스가는 작은 거인이 되려는 자들에게 당부의 글을 남기는 것도 잊지 않았다.
“함께 할 동역자를 모으되 성실한 사람만 선발하십시오. 불성실한 사람을 설득하는 것은 성실한 사람 10명을 훈련하는 것 이상의 에너지를 소모 시키며 열매 맺을 확률 또한 희박합니다. 훈련 시키려 하지 말고 훈련된 자를 찾으십시오.”
그의 당부는 다소 냉정해 보이기까지 했다.
“이 제안보다 유익한 대안이 있다면 그것을 하십시오. 다른 대안이 없다면 우리와 함께하십시오. 어떤 리스크도 발생시키지 말고 오직 일하고 남는 잉여의 시간으로만 도전하십시오.”
손해 볼일 없는 제안이었지만 지민은 비현실적이라 생각했다. 그렇게 그는 더 이상 방송에 접속하지 않게 되었다.
2020년 3월, 온라인에 접속한 지민은 처음 보는 낯선 거대병기의 출현을 목격한다. 그것은 지금껏 한 번도 본적 없는 거인 형태의 로봇이었다. 건축, 금융, 디자인, 미디어, 마케팅, 교육 총 6개의 코어로 이루어진 심장부는 어떤 리스크도 감별해낼 수 있는 경험 많은 초정밀 센서로 보호받고 있었다. 블랙의 메탈바디는 신뢰를 상징하는 골든 체인으로 감겨있었고 각각의 관절은 추가적인 합체가 용이하도록 활짝 개방되어있었다. 개인을 향해 송출되던 조악한 아날로그 방송은 이제 멀티채널 네트워크로 중무장해 또 다른 작은 거인들을 부르고 있었다. 한눈에 보아도 유닛의 성장 가능성은 짐작조차 할 수 없을 만큼 커 보였다.
* 최후의 병기, ㈜벨류체인
주식회사 밸류체인은 다양한 사람들의 가치를 연결하는 회사로서 네이버, 구글, 다음에 뉴스 기사를 송출하고 있는 언론사들과 주식평가가치 100억대부터 30억대에 이르는 건설사와 금융사가 함께 합니다.
홍보마케팅 분야로는, 풍부한 실무 경험이 있는 디자인팀과 영상제작팀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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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기반 비즈니스 플랫폼, 밸류체인!
리스크 분석을 통해 사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험 요소를 제거합니다.
자본금 없이 사업을 준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밸류체인은 완벽한 창업을 구현하여 실패하지 않는 사업을 실현해 왔습니다. 밸류체인의 사업 방식을 한 번 듣는 것만으로도 여러분의 삶에는 큰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지금부터 그 누구도 꺼내 본 적 없는 새로운 비지니스를 밸류체인이 시작합니다.
[출처] 1편 - 최초! 소설 같은 사업설명회 (브리스가의 초대) | 작성자 브리스가